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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작은 열대우림, ‘관엽식물’ 키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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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를 합친 플랜테리어(planterior)는 미세먼지의 위협이 거세지고 스트레스가 심한 도시인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반려 식물로 삭막한 집 안을 자연 친화적으로 꾸미고 정성스럽게 기르면서, 심리적 안정을 얻고 공기 정화 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 특히 열대 우림에서 자라는 관엽식물은 비교적 잘 자라고 관리가 편해 손쉽게 기를 수 있으며, 잎이 크고 넓어 더운 여름 싱그러운 초록의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집에서 기를 수 있는 열대식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플랜테리어

탈취 효과가 탁월, ‘관음죽’
관음죽은 공기 중의 암모니아 냄새를 잎의 기공을 통해 질소질 비료로 활용해 탈취 효과가 뛰어나고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란다. 화장실에 놓아둘 경우네는 베란다에 놓아둔 식물과 2주 간격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으며, 너무 건조하게 관리하면 잎이 마르거나 갈변하기 때문에 물을 넉넉하게 주어야 한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관엽식물의 대표적인 종으로, 잎이 하트 모양으로 넓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알로카시아는 알줄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 정화 효능과 가습 효과가 뛰어나고, 유해물질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컴퓨터나 전자제품 등 각종 전자파나 화학물질을 내뿜는 곳에 두면 좋다.

알로카시아는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바람에 약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25도 정도에서 가장 잘 자라고, 겨울에도 15~16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여름에는 매일 물을 주고 봄이나 가을에는 이틀에 한 번, 늦가을부터는 3일에 한 번 주는 것이 좋다. 잎 부분에 물을 자주 분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이온을 내뿜는 ‘뱅갈고무나무’
음이온 발생량이 최상 등급이고 화합 물질인 자일렌 제거량은 중급으로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음이온은 멀리 퍼지지 않으므로 거실이나 침실 등에 두는 것이 좋으며, 잎의 독특하고 선명한 무늬를 유지하려면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한다. 겉흙이 마르면 화분 밑으로 흘러내릴 정도의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유해 물질 제거 능력이 우수한 ‘디펜바키아’
디펜바키아

관엽식물 중에서 화학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가 가장 우수한 식물인 디펜바키아는 습도와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 또한 뛰어나 새집증후군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디펜바키아라는 이름은 1830년 독일 비엔나의 쉔브룬 궁전의 정원사였던 식물학자의 이름을 딴 것으로, 잎에 화려한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은 흙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 주고, 겨울에는 물을 적게 주는 것이 좋다. 디켄바키아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함부로 만지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식물의 정화 효과를 높이려면?
반려 식물을 통해 실내 공기정화 효과를 높이려면 화분의 지표면을 덮는 지피소재를 모래나 자갈보다 공기가 원활하게 접촉할 수 있는 굵은 모래나 부처손(셀라지넬라) 등을 사용하면 같은 화분이라도 약 40% 정도 공기정화 효과가 증가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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