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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면 더 큰 일, 운동이 과하다는 신호는?

운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지방을 소비해 비만, 대사증후군 관리에도 그만이다. 또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의 활성화를 돕는다. 혈액 속 백혈구의 일종인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해 없애는 역할을 함으로써 면역력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운동은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주지만 반대로 너무 ‘과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신의 신체 능력을 벗어나는 강도로 무리한 운동을 지속하면 부정맥, 횡문근융해증, 스포츠 탈장, 면역력 저하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무리한 운동

◆ 운동이 과하다는 신호 9가지

1. 속이 메슥거리거나 구토를 한다.
2. 가슴이 두근거린다.
3. 가슴 통증이 느껴진다.
4. 턱이나 목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
5. 심하게 숨이 찬다.
6. 근육이나 관절에 통증이 심하다.
7. 운동 전이나 후에 피로감이 심하다.
8. 근육통, 근육경직, 근무력감, 진한 적갈색 소변이 있다.
9. 서혜부 등에 말랑말랑한 뭔가가 불룩 튀어나와 만져진다.

운동 시 통증

운동은 심폐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심폐기능은 생명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므로 심폐기능과 연관된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심장과 폐 기능에 무리가 오면 속이 메슥거리고 호흡곤란이 있으며, 가슴과 가슴 주위에 통증이 느껴진다. 또 근육에 혈액공급이 차단되면서 나타나는 횡문근융해증으로 다양한 근육 증상과 진한 적갈색 소변이 보일 수 있고, 스포츠 탈장으로 인해 서혜부 등에 튀어나온 장이 잡힐 수도 있다.

◆ 적정 운동 목표는 어떻게 정할까?

운동은 무리한 고강도도 문제지만 저강도로만 유지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운동이 가져오는 건강 효과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 따라서 운동 시 옆 사람과 이야기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면 자신에 맞는 적정 운동 강도를 다시 찾아야 한다.

나이별 목표 맥박수

적당한 운동강도는 최대 맥박수의 50~70% 수준, 즉 옆 사람과 이야기할 때 “약간 벅차고 힘든 수준”이 딱 좋다. 맥박은 의료기관에 비치된 혈압측정 기계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측정할 수 있으며, 1분을 기준으로 손목에서 느껴지는 맥박 측정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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