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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 지키는 식습관 4

심장은 일생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우리 몸 곳곳에 혈액을 공급한다. 그래서일까? 심장의 문제는 심장마비 등 생명의 위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심장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 빨간불이 켜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미국 건강의학포털 medical daily에서는 “건강한 삶은 튼튼한 심장에서 나온다”라고 전하며, 심장 건강을 지키는 4가지 식습관에 대해 소개했다.



1. 오메가-3 섭취를 늘리자

오메가-3 지방산은 생선이 주식인 에스키모인들에서 관상동맥 심장질환 발생이 현저히 낮은 이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여러 연구를 통해 오메가-3는 심장박동을 일정한 속도로 유지하고 부정맥을 예방해주며,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건강한 심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오메가-3가 풍부한 연어, 정어리, 고등어 등과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

2. 건강한 지방을 선택하자

튀김, 과자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거부할 수 없는 맛으로 우리를 사로잡지만, 심장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좋다. 이는 칼로리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고 혈관을 막아 각종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름 자체가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다. 신체 활동을 위한 에너지원이자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어 비타민 흡수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심장 건강을 생각한다면 올리브, 코코넛, 아보카도 등 건강한 오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정제된 곡물을 줄이자

우리나라는 주식이 탄수화물인 만큼 총 섭취 칼로리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높다. 문제는 흰 쌀밥, 빵, 떡, 면 등 정제된 곡류로 섭취하는 탄수화물 함량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정제된 곡물은 섬유질과 많은 영양소가 제거된 상태로, 혈당을 빠르게 높여 심장병의 발병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심장 건강을 생각한다면 통곡물, 과일, 채소 등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자

식이섬유는 체내에서 유해 콜레스테롤 ldl의 제거와 배출을 촉진해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돕는다. 따라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각종 채소와 과일을 끼니마다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자. 특히, 식이섬유와 함께 칼륨 함량이 높은 해조류, 견과류, 시금치, 버섯 등의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면, 나트륨 배출까지 도와 건강한 심장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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