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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스마트폰 영상 시청? 아이 발달 더뎌져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 sheri madigan 박사와 연구팀은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들의 발달에 좋지 않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후향 코호트 연구를 통해 2,000쌍이 넘는 엄마와 아이를 관찰한 결과 2세 아동이 영상을 많이 보면 3세 발달 검사 점수가 낮아지고, 3세 때 영상을 많이 보면 5세 발달 검사 점수가 낮아졌다.

연구팀은 2008년 5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영어를 쓰고 18세 이상이며 임신 24주 내인 여성을 모집한 ‘all our families‘ 연구 자료를 사용했다.

총 2,441명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가 24세, 36세 또는 60개월일 때 커뮤니케이션, 총체적 운동 기능, 소근육 운동, 문제 해결 및 24세, 36세, 60개월에 인적 기술 등에서 아동의 발달 진전을 조사하는 ages and stages questionnaire third edition(asq-3)에 응답했다. 또한 어머니는 아이가 텔레비전, 영화, 컴퓨터, 기타 화면 기반 기기를 시청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지 평가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아이

전반적으로,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가 24개월일 때 평균 2.4시간, 36개월일 때 하루에 3.6시간, 60개일 때 하루에 1.6시간 영상을 시청한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24개월과 36개월 때 영상 시청 시간이 많을 수록 36개월 및 60개월 때 발달 검사에서 "시시한 성과”가 나타나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특히 여자아이는 화면 시청 시간이 적었고 발달 검사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발달 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과 적은 영상 시청 시간은 아이가 얼마나 독서를 하는지, 야간 수면 시간, 어머니의 적은 우울증, 높은 가계 소득과 관련이 있다고 예측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아이가 2세 이전에 영상을 보았는지 혹은 교육 관련 앱과 같은 특정 유형의 영상 시청 시간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 제한점이다”고 말하며 “연구가 진행된 이래로 기술이 진화해 미디어 소비가 변화하고 청소년에게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jama 소아과 학회지에 발표되었고 medpage today 등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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