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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검진 맘모톰

Q. 유방암이란?
A. 유방내 세포에서 이상이 생겨 끊임없이 세포 분열을 일으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여러가지 종류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상 상태에서는 이들세포는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만 분열 증식되도록 통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포에 이상이 생겨 필요이상 계속 분열증식되면 조직이 너무 많아 질 것입니다. 이같이 해서 커진 조직을 종양이라고 부르며 종양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있습니다.

유방그림
양성종양은 암이 아닙니다.

유방의 양성종양은 유방에 머물고 있고 다른 기관으로 번지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없습니다.
작은 양성종양은 그대로 유방에 두어도 되며 커지는 경우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거한 후에는 대부분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악성종양은 암입니다.

악성종양은 옆에 있는 조직이나 다른 장기에까지 번지거나 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악성종양은 암세포가 혈관이나 임파관을 뚫고 들어가서 유방암이 몸의 다른 곳까지 번져 그곳에 새로운 암을 만들게 되며, 이것을 암이 ‘전이’되었다고 말합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결국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 생명이 위태롭게 됩니다.

유방암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여성암 중에서 80년대 자궁암, 위암에 이어 3위였던 유방암이 식생활의 서구화와 여성들의 만혼추세, 모유수유의 감소 등으로 90년대 2위, 그리고 2000년대에는 1위로 많이 발생하는 여성암이 되었습니다. 유방암이 많이 발생하는 연령의 차이인데, 서구여성들의 경우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방암의 발생률도 같이 증가합니다.

반면 한국 여성에서는 40대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가장 높아 전체 유방암의 약 40%가 이 연령대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젊은 유방암이 한국에 많은 이유는 출산형태의 변화, 육체적 활동량의 감소, 식습관의 서구화, 비만인구 증가 때문입니다.

제왕절개술에 동반될 수 있는 합병증

유방암의 증상으로는 유방 멍울, 유방통, 유방 분비물(특히 혈성 분비물), 유두 함몰, 피부 함몰, 피부 부종 등이 있으나 초기에는 증상이 별로 없어 환자 자신이 병변을 조기 발견하기는 어려운 질환입니다.

유방암 진단 방법
자가 검진

자가 검진으로 발견할 수 있는 유방 멍울의 크기는 대개 1-1.5cm정도이며 단단한 유방 조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멍울이 잘 잡히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가 검진은 유방의 부종이 가라앉고 유방이 가장 부드러운 시기에 시행하는 것이 멍울을 촉진하기가 쉽기 때문에 폐경 전 여성은 매달 생리가 끝난 직후에 시행하는 것이 좋고 폐경 후 여성은 매월 일정한 날짜를 정하여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먼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유방을 보며 유방의 형태를 관찰합니다.
		유방의 전체적인 윤곽, 좌우 대칭 여부, 유두와 피부의 함몰, 피봉에 이상이 있는지 등을 관찰합니다.
		2.	양손을 위로 올려 유방을 완전히 노출시킨 후, 피부의 함몰 여부를 관찰합니다.
		3.	왼소을 어깨위로 올린 후, 오른쪽 가운데 세 손가락의 끝을 모아 유방의 바깥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원형을 그리며, 유두를 향하여 천천히 들어오면서 유방을 촉진합니다. 촉진은 유방을 약간 눌러서 비비는 느낌으로 실시합니다.<br />
		4.	유두를 꼭 짜서 분비물이 있는지 검사합니다.(속옷에 피가 묻었는지 살펴봅니다.)
		5.	겨드랑이에 멍울이 있는지 만져 봅니다. 반대쪽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유방 촬영

유방의 양 옆면과 상하를 누른후 촬영하여 영상을 얻는 방법으로 방사선 기사에 의해 대량으로 촬영이 가능한 반면에 유방의 작은 멍울은 잘 안 나타나는 수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하얀색 음영이 증강된 종괴가 보이며 종괴 주위에 침상돌기 형태의 병변이 보이면 암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종괴내에 하얀 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군집성 미세 석회화 음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조기 유방암이나 상피내암의 경우는 종괴 음영 없이 미세 석회화 음영만 나타내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방암 검진서 유방 촬영술은 빠질 수 없는 검사입니다.

유방 초음파 검사

2-3mm 크기의 아주 작은 종괴도 찾아낼 정도로 효율적이며 특히 cyst(물혹)과 solid(딱딱한 혹)을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	유방 촬영술 상 잘 안 나타나는 작은 암의 경우도 발견하기 쉽습니다. -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폐경 전에는 유방 조직 밀도가 높아 종괴를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유방촬영과 함께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면 보다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손으로 촉지되지 않는 종괴의 경우도 초음파 유도하에 세포검사나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손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 유방암의 경우 사진과 같이 경계가 불규칙한 검은색 음영의 종괴가 관찰됩니다. 좌측은 유방 촬영상 유방암의 소견이 보이지 않으나, 우측은 초음파 검사 상 5.1mm크기의 종양이 보임

유방 세침 흡인 검사

유방 종괴가 있을 때 가는 바늘로 병변 부위의 세포를 흡입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비교적 간단히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나 주사기에 흡입되어 나온 세포 덩어리를 보는 검사이기 때문에 채취된 세포의 수가 적다든지 세포 형태가 찌그러져 있을 경우에는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침흡인 검사 결과가 암으로 판된된 경우는 거의 확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방 조직 검사
총 조직 검사
총 모양으로 생긴 바늘을 이용하여 조직을 얻는 방법으로 세침 흡인 검사 보다 진단의 정확성은 높으나 시술시 약간의 동통이 있습니다.
맘모톰 조직 검사
최근 개발된 기계로 초음파 유도하에 특수 절개용 굵은 바늘을 이용하여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양성 종양의 경우는 병변을 완전히 절제할 수 있어 진단 뿐만 아니라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절개 조직 검사
과거에 사용되던 방법으로 유방 피부를 절개하여 종양의 제거와 동시에 조직 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으로 국소 마취 수술시 고통이 따를 수 있고 유방에 최소 3cm 이상의 흉터를 남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혹 큰 종괴의 경우 전신 마취를 하기도 하나 입원이 필요하고 마취로 인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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